무도때 입덕하고 세기말때 음반듣고 짜증이 나서 .....

한명만 성숙한 목소리에 (누구라고 안해도 알것같고)

다른5명은 노래라곤 불러보지도 않은 티가 나서  웃었거든.

2016년 이후 콘서트 짤들 보면서 내가 젝키에 푹 빠진 이유가 뭘까?

토,일 짤들 보면서 옛날곡  들어보지 못했던 3곡 때문에  아무일도 안하고

연속 듣고 있다  깨달은건,  이젠 나이들어  감성을 넣을수 있는 연륜도

되었고  4명의 목소리가  묘한 기분을 들게 하더라.

무조건 고음지른다고 좋은노래도 아니고

목소리 톤이 일단 좋더라.

아쉽다면 덕이가 랩을 더 연습하면 더할나위가 없다.  이런 마음

3명이 스피커를 뚫고 나오는 소리가 적어서 늘 아쉽지만

버무려주고  맛나게 양념치는  리더가 있어서

더 잘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어.

새로운  곡 작업햇서 음반낼때   요번 버전으로 3곡 실어도  좋겠다 .

(속마음)

또 내가 입덕할수 있게 해준 요인중에

유툽 짤에 달아놓은 너희들 말때문에

슥 발을 담궈버린후  나가지 못한다는거  이야기 해주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