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불쌍하다... 그리고 또 불쌍하다... -_- 솔직히 아주대 나의 형벌인 99학번때는 좋았었다... ebs뒤 표지의 그 유명한 명언을 기억하는 사람 있을 것이다. 젊음만 가지고 오세여... 아주대가 책임집니다-_- 광수생각과 함께 한때 날렸던 맨트.... 하지만... 지금은.... 그어느 대학평가 인지도 인풋 아웃풋 아무것도 없다... 솔직히 여기와서 느낀건데... 인하대와 지금은 어깨를 나란히 하지만... 솔직히 인풋만... 아웃풋은 인하대와 비교가 안된다... 학교 네임밸류야 원래 없었고... 지금은 장학금으로 어떻게 버티지만 언제까지 갈지가... 거기에 교통편 않좋은 지방대라는 인식까지.... 실제로 교통편 마이 않좋다-_- 요즘 고3수험생들에게... 아주대라는 지방 대학은 없다... 아주대가 그렇게 자랑하는 미디어, e비지니스-_- 미디어는 30여명 e비지니스 인문자연 각각10명-_-(장난하나???) 이 인원으로 무엇을 할것이며... 솔직히 말해서 인원으로써 겨우 점수 채우고... -_- 당연히 빨도 없는것이 차라리 인하대처럼 개때로 나간다면 인하대와 동급은 될 수 있을꺼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