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진지하게 사실만 적는다 ㅇㅇ 

우선 나는 요식업[갈비 무한리필집 ] 에서 일하다 퇴사했다 ㅈ같아서 출근전날 그만둔다함 ㅇㅇ 

사장한테 면접볼떄 제가 축산 뜻이 있는데 아는 지인회사 준비중인데 거기 들어가기 전까지 일을좀 하고싶다고 말했어 그런데 사장이 ㅇㅋ 하고 채용 해주더라 ? 그래서 내딴에서는 정말 열심히 일했어 사장님도 내가 열심히 일한다고 ㅇㅈ도 해주셨고 

조건은 내가 나갈떄 그냥 한방에 바로 나가는거야 

근데 오전9시30분에 출근해서 오후 10시50 분쯤  퇴근을해 감사하게도 오전에는 밥을 주시더라고 그런데 3시쯤 밥을 먹는데 갈비 한덩이에 상품가치가 없는걸 직원들 한테 주더라고 쉽게 말해서 갈비한줄 에 갈비쪼가리 [상품가치없는거 ㅇㅇ] 에 밥 쌈장 끝이더라고 그런데 그걸로 생색을 내시더라 ? 이렇게 주는곳도 없다고 같이 일하는 직원들은 이렇게 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한거라고 말하더라 내딴에서는 이해가 안가더라 그냥 밥에 갈비인데 이게 감사한건가 ? 적어도 국은 줘야하는거 아닌가 ?.. 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런데 얼마전에 10일지난 돈까스를 먹으라고 실장이 주더라 ?[참고로 갈비 무한리필 집이랑 돈까스집 둘다 운영함] 나는 생각으로 와 ㅅㅂ 이게맞는건가 ..? 아무리 요식업이 급여도 짜고 일도 힘들다지만 이런식으로 일하는게 맞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 ?.. 근데 사장님 이랑 전화해보니 실장이 이렇게 말했데 사장님 돈까스10일 지난건데 우선 직원들 줬다고 아마 10일지난거 말안했으면 그대로 먹었을 거라고 하더라 ?;; 여기서 실장 태도도 ㅈ같더라?..  쩃던 먹는 부분에서 감사해라 이정도로 챙겨주는 곳 없다 이러는데 내입장에서는 가스라이팅 으로 생각이 들더라고 ;; 내가 이상한거니 사장이 상품가치 없는걸 준게 잘못이냐는 식으로 말하시더라구? 근데 나는 전화로 직원들이 상품가치가 없는걸 먹을 의무는 없지 않냐고 여쭤봤거든 근데 사장은 자기말이 정답이라는 식으로 말을하더라고 쩃던 또 하나는 휴계시간이 하나도 없어 무한리필 집 이다보니 오전부터 오후까지 손님이 끊이지 않고 쭉 들어오거든 제대로 휴계시간도 없고 브레이크 타임도 없어서 밥먹다가 손님오면 손님 응대 하고 다시 자리와서 밥을 먹는식이야 원래식당이 이런거야? 내주변 요식업 하는 사람들은 이건좀 아닌거 같다라고 말을 하더라고 참고로 연차도없고 난 주1회 쉬었어 쩃던 얼마전 축산 자리가 생겨서 사장님 한테 저 그날 면접인데 쉬어야 할거 같다고 말씀드리니 너 없으면 오전 홀 누가보냐고 이러시더라 갑자기 내 사비로 오전일할사람 구하라고 하더라 근데 이게 당연한거라고 말을 하더라? 원래그런거야? 그리고  근로 계약서 써달라고 했는데 안써주더라? 근데 퇴사한다고 전화로 말했는데 사장님이랑 말다툼을 좀 했어 그런데 하는말이 너랑 근로계약서를 안쓰는게 너가 언제 나갈지 몰라서 일부로 안썻다고 말하시더라고 ?;;; 내생각은 다르거든 아무리 언제 떠날지 몰라도 근로 계약서는 써야 한다고 생각해 기본중에 기본이잔아 ?;; 

정말 사실대로만 적었어 누가 이상한거니 나도 책임감 없이 나간거 인정해 내가봐도 이건 내가 선넘은 거야 그런데 기본도 안지켜주는 사람이랑 일하는데 구지내가 책임감을 가지면서 여기서 일할필요가 없어서 나도 그냥 나왔어 내가 이상한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