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서울보다 지역 메가시티가 더 급하고 중하다.

개돼지들의 어리석은 선택으로

박원순의 잃어버린 10년을 견뎌낸 서울은

이제 다시 기회를 개발하고 성장과 발전에 나서고 있다.

급한 것은 대한민국 국격에 미치지 못하는 지역 광역시들이다.

지금은 5대 광역시(대전 대구 광주 부산 울산)를 기반으로 지역 메가시티에 주력할 때다.

다만, 지역 메가시티에서 광역과 특별 또는 광역과 광역을 연계하는 식의 접근은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면,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시를 묶는다거나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를 묶는다는 구상들이다.

이런 되도 않는 아이디어로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해서는 안 된다.

지역 메가시티는 가장 자유우파다운 정책 중의 하나다.

지역 메가시티는 지방 소멸을 막을 유일한 최선의 전략이다.

핵심 키워드는 5대 광역시, 비즈니스 프렌드리, 스마트, 스케일, 스피드다.

국민의힘 정치인들아 분발하자.

메가서울보다 지역 메가시티가 더 급하고 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