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 사는 평범한 이야기나 해보려고해 요며칠간에 혼자 고민을 참 많이했었어 프로게이머를 하고싶다고는 중학교때부터 생각했지만(현재 고2인거지염) 요새 고민을 한게 프로게이머를 하기위해 포기해야할것에 대해 생각하고있어 그래서 지금 야자 를 포기하려고 해  이번 중간끝나면 선생님하고 상담해서 말하려고.. 내가 프로게이머가 될런지도 의문이고 된다고해도 먼 미래가 보이지 않을거 같아서 망설여지기도 해 그래도 지금은 먼 미래를 생각하면서 살기보단 현재에 충실하면서 살고싶어 지금은 '미래엔 뭐 어떻게든 먹고살겠지' 라고 생각하고있지만.. 학교 도서관에 임요환이 쓴 '나만큼 미쳐봐' 라는 책이있는데 임요환 자서전 같은거야 중3땐가? 그때보고 요새 계속보고있어 도움이 될거같아서 여러번 보니까 임빠가 되어가는듯한.. 난 임요환에게 있어선 중립이지만 괜찮은 사람같아 요즘은 삶이 정말 무료하다고 느껴져 - -.. 어린 내가 훃들 앞에서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어이쿠 2시가 되어가네 내일 학교가야하는데 잠도 못자겠다 그나저나 핸드폰에 언젠가부터 노래가 안들어가 ㅆㅂ.. 에버 X-7000인데 KMP플레이어 인가? 그거로 USB 꽂아서 노래 넣거든 근데 얼마전부터 ㅆㅂ 노래가 안들어가는거야 이게.. 내가 핸드폰 쓰는 비중이 노래듣는게 반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닌데 orz 문자랑 전화는 연락할데도 몇군데 업ㅂ고 연락 올때도 몇군데 업ㅂ어 - -ㆀ 그럼 진짜 그만쓸께 일기도 써야하는데 낄낄 디카사면 셀카놀이나 해야지 그럼 이제 나도 얼짱?? 1리터이야기 : 아야 = 에리카                      하루토 = 료                      그러나 하루토는 실존인물이 아닙니다ㄳ 가상의 픽션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