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시작은 말 그대로 문재인을 친일 기득권 세력으로부터 지키기 위해서였다. 제2의 노무현대통령꼴은 못볼것같아서 .
나와같은 맘을 가진 사람들과 트윗을통해 자발적인 댓글정화운동이라 생각했었지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게 사람을 미치게 만들더라
기억하려는지 모르겠는데 몇달전 네이버 기사중 문재인 정부까는 댓글이 추천수 12000개정도 박혔던적이 있었다 그때 거짓말안하고 모든 가족아이디 동원해가며 새벽까지 비공감눌러 결국 베댓글에서 내리고나서 부터 내가 무슨짓을 하는거지 라는 생각이들더라 심지어 트친중엔 힘빠져서 엉엉운분도계셨다 이게 자발적 시민들참여 같지만 아니다.
분명히 전략짜는 사람이있다. 우리 슬로건은 \' 2분 충격먹고 5분 맘다잡고 5년 콘크리트지지\' 다. 우리도 사람이기에 이건 아닌데 ... 라는 생각이 든다 그럴때 마다 문꿀오소리들은  저걸 떠올리며 일을 시작한다
특정 기사에 정부를 까는 댓글이 올라왔다고 트윗에 링크가 뜨면 타고가서 댓글을 쓰거나 비공 공감을 몰아주는데 행동요령이 있다.
이런 문제에는 이런 댓글을 달아야하고 괜히 일반인에게 반감사는 댓글은 쓰지말고 추천  주지도말기. 특히 한때 여성비율이 80 90씩 나오던 문제때문에 요즘은 아버지 주민번호를 다들 이용한다 이또한 트윗회의 에서 나온 내용이다
일반인들이 문꿀오소리를 이길수없는 이유가 이런데에 있다
모든 정부에 부정적인 기사에 반박하는 행동요령이 있다
거기에만 따라서 공감 비공감주고 댓글쓰기만하면 되는거다
이건 진짜 뭐라못하겠을때는 다들 댓글을 썼다지운다 그리고 본인 댓글 삭제가 왜이리 많냐는 식으로 베댓을 올리면된다 별관심 없는 일반인들이 많이 공감을 눌러주는 댓글이어야한다

내가 왜문꿀오소리를 그만뒀냐면 점점 이게 커지고 일이된다 생활패턴이 엉망이된다
얼굴도모르는 사람이 트윗으로 \' 왜 이딴댓글을 써서 반감사게해요? 이딴거 왜 공감눌러요? \' 라고 지랄할땐 어이가없더라

우리도 사람이다 우리가 다는 댓글이 말도안되는거 안다. 이해좀 해주라... 술마셔서 정신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