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아이디어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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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테스트해봤는데 컨트롤 쉽고, 스펙 낮아도 할수있고, 특성 안터져도 연전 씹가능해서 쓰기 편하길래 공유함.

개장바 장캔이 안막혔다는 점을 이용해서 개장바로 건담 끊는 조합임.

-사용제대

도발은 27렙이라고 돼있는데 히든 시작전에 막 뽑아서 작보 20개로 20렙 구색만 맞춰놨음

스킬렙은

삿팔 10 (스킬 수동)

컨 8

리엔 10

팔 10

바  8 10 임

여기서 바랑 컨텐더는 대체가 안됨. 바는 메인딜러고 컨텐더는 스킬로 두번째 건담 제때 끊기위해서 반드시 필요함.

나머지 멤버도 역할은 대체 안됨, 요정이 구리기 때문에 리엔 대신 권총을 하나 넣으면 딜이 부족해서 두번째 건담을 제때 못끊는 상황이 나왔음.

처음 몇 초는 도발이 벌어주니까 스킬발동전 DPS 보지말고 리엔이나 시금치 같은 화력계 라이플을 넣어서 두번째 건담을 끊을 수 있는 보조딜러로 쓰는 걸 추천함.

삿팔은 건담전에선 그닥 쓸만하지 않음. 대신 박쥐전에서 컨이랑 최전열로 당겨서 버티는 용도로 쓸수있어서 박쥐전에서는 확실히 좋음. 취향에 따라 엘펠트로 바꿔도 될듯.

진형은 이렇게 짰음. 바 장캔하기가 편하고, 박쥐전도 생각해서 그대로 짜는 걸 추천.

-컨트롤

특성 안터진거 기준으로 했음.

간혹 도탄때문에 바가 첫건담을 못끊는 경우가 나오는데 그럴때는 그냥 리트하는 수밖에 없음.

이 다음에 바로 컨 스킬로 2건담한테 딜 집중시킴.

이 장면은 실수한 건데, 장판 보이면 거의 확실하게 리트각 나오더라. 이건 2번 건담 피가 얼마 안남아서 제때 끊을수 있었던 상황임.

무조건 컨 퇴각시켜야 함. 삿팔 스킬로 유지력 늘리려고 전열로 이동시키면 2번 건담 이동이 안꼬여서 장판 맞고 제대 터짐.

장캔->컨 퇴각->삿팔 키패드 6번으로 이동 순으로 연이어 하면 간단함.

컨트롤에 좀 자신없으면 삿팔 키패드 5번으로 이동시켜도 됨. 팔 안맞음. 6번으로 이동시키면 타이밍 안맞을때 팔이 맞는 경우가 나왔음.

단 이때는 탱이 좀 더 긁히는 걸 각오해야함.

이후 탱 스킬 눌러주면서 감상하면 됨.

도발을 쓰지만 굉장히 컨트롤 쉬웠고 안정적으로 돌아갔음. 5만건담 컨이랑 비교하면 조무사컨 수준.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