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빙성 하나 없는,
누구도 책임 안 지는
루머일 뿐이다.

댓글에 최초로 재계약했다고 쓴 갤러,
그런 루머 퍼뜨리려면 확실한 증거를 들고 오든
정확하게 그 소식을 전한 사람이 누구인지 밝히길..

그리고 ...
최초 댓글 보니, 그야말로 근거라고는 하나 없이
이렇다더라..라는 무책임한 하나의 댓글 따위
신경조차 쓸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재계약 가지고 자꾸 들쑤시는 아이피
고작 2, 3개에 불과하더라.
아무것도 모르면서 만약 이러면 이럴 것이다,
만약 저러면 저럴 것이다...
대체 만약이란 가정이 붙은 글에 따르는
그 뒷 판단들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 만약이란 가정 자체가 거짓일 경우에는
언급할 가치조차 없는 가정인 것을...

재판 관련 기사에 대해서도
미리 단정짓지 말고...
갤주가 아무것도 모르고 있을 거라
생각하지도 말고...
좀더 기다려보자.

갤주가 하는 판단을 믿고 지지하고,
갤주 입에서 나오지 않은 말은
아무것도 믿지 말고...
그게 우리 헤네치아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