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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이 앞으로 진행할 소송 [눈팅분들 보세요]

ㅇㅇ(210.91) 2016.08.22 23:23:28
조회 1850 추천 105 댓글 6

														

김현중이 민사소송 명예훼손 위자료 1억을 받는 것으로 민사소송이 끝났습니다. 그러나, 김현중은 남은 소송을 단호하게 해나갈거라고 인터뷰했습니다. 


그 남은 소송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김현중이 앞으로 진행할 소송...

 


김현중이 피의자 최씨를 무고, 공갈, 명예훼손, 소송사기미수로 형사고소한 사실이 있으며 현재 항고해 진행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현중 측 변호사는 "법원은 16억원을 배상해달라는 최씨의 주장을 모두 이유없다고 (기각) 판결했고

 

오히려 김현중에게 최씨가 1억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씨는 임신 중 폭행으로 유산했다는 허위 주장을 해

 

정신적 피해가 너무 커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한 거다.

 

위자료 1억원은 재판부가 내릴 수 있는 최고액에 해당한다.

 

김현중에 대한 잘못이 매우 크다고 판단한 것이다"고 밝혔다.

 

또 김현중 측은 "김현중이 최씨를 무고 공갈 사기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형사 사건이 있고

 

거꾸로 최씨가 김현중을 무고로 고소한 소송이 남아 있다.

 

김현중은 앞으로 남은 소송에서도 단호하게 대처할 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60814154813480

 

 

 


 

 

피의자 최씨의 범죄혐의

 

 

1. 무고

 

 

유명한 갈비뼈 사건임.

 

피의자 최씨의 갈비뼈 골절은 자신이 헬스기구에 다쳤다고 진술한 최초의 병원진단서가 존재함.

 

6주 상해진단서를 다른 병원에 가서 의사를 속이고 발부받아 김현중을 고소했기에 피의자 최씨의 공소장을 증거로 첨부해

 

무고로 형사고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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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갈

 

 

[16억 달라고 낸 본소가 기각당한 사건과 연결되있는 범죄혐의임. ]

 

 

현재 공갈과 명예훼손으로 피의자 최씨가 고소된 사건임

 

 

이 사건의 주요 핵심은 피의자 최씨의 2014년 5월의 임신여부임.

 

 

피의자 최씨는 2014년 5월 임신한적 없다는 병원의 진료기록이 이미 재판부에 제출되어있고, 

 

허위 임신진단서 발급을 요구했으나 병원에서 거부했다는 사실조회회신서까지 재판부에 제출된 상태임 ㅋ

 

 

 이 허위 임신을 [허위]폭행으로 [허위]유산되었다고 언론에 터트린다 협박해 6억을 갈취한 사건임.

 

 


= 2014년 8월 김현중을 고소했을때 폭행으로 고소하고 이 허위 임신폭행 유산은 언론에 밝히지 않고 뒤로 김현중을 협박하는데 이용함.

 

 

 

"언론매체 D사가 2014년 김현중의 폭행 관련해 최초로 단독보도해서 고소당한 걸 알았다. 이후 선정적인 단독 보도를 하는 D사에 전화했다. D사 부장에게 '우리 의견은 전혀 없이 여자 분 쪽 의견만 듣고 왜 보도하느냐. 일방적인 보도 때문에 현중이가 자살이라도 하고 죽어야 스톱이 되겠냐'고 말했더니 '지금 나간 것은 빙산의 일각이고, 제보 받은 자료들이 더 많이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 말을 했는데 최종적으로 임신, 폭행, 유산에 대한 부분이었다. '자료들은 방대하다'고 이야기 했다. 또 '최대한 빨리 원만하게 정리되는게 좋지 않겠냐'고 했었다"며 "전 여자친구의 임신이 최초 보도됐을 때 피고(김현중)가 매우 당황해했다. 고소 25일 만에 원고 측에서 터무니 없이 제시한 6억원을 지급했고, 지급 받은 후 D사에서 폭행 건 보도하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증언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60603162829747

 

 

 

 

 

멍사진 얘기를 꺼낸다면 멍없이 멀쩡한 피의자 최씨의 모습을 본 여성 증인이 16억 소송 첫변론기일에 출석하여 증언함


2014년 6월 2일 (피의자 최씨주장에 의하면 맞아서 유산했다는 다음날) 모 술집에서 친구랑 술먹고 있는 멍없이 멀쩡한 하얀 피부의 피의자 최씨를 여성증인이 목격함

 

최씨 변호사는 최씨가 술집에 간적 없다 했지만, 최씨와 최씨 친구가  찍힌 사진이 있음. . 법정에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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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예훼손

 

 

2014년 5월 임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2015년 5월 11일 지상파 (KBS)방송에서 [허위] 폭행으로 [허위]유산되었다고 방송함.

 

사실이 아님에도 터트렸기에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함.

 


[민사소송 명예훼손 위자료 법정 최고 액수인 일억원을 김현중에게 지급하라는 민사판례가 나옴. ]

 

 

2015년 7월 30일 무자비한 사생활 문자폭로를 해 추가 형사고소함

 

 [이 문자폭로로 인한 명예훼손 사건은 아직 시작도 안함. ]


 

4. 소송사기 미수


16억 소송의 근간인 2014년 5월 허위 임신. 유산을 바탕으로 소송을 걸었기에 법원을 기망해 판결받으려한 점을 들어

 

소송사기 미수로 형사고소함.

 

 

         [16억 달라고 낸 본소가 기각당함. ]

 

 

 

 

 

 

 


 

 


 

 

 

 

Q. 과거 최씨가 김현중으로부터 6억원의 합의금을 받았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번 판결로 인해 합의금을 돌려받을 수도 있습니까. 


A. 알려졌다시피 최씨는 최초 고소 이후 김현중씨가 유명 한류스타라는 점과 계속적으로 해당 내용이 언론에 유포될 경우 김현중씨가 입을 타격을 알고 이를 이용해 6억원이라는 거액의 합의금을 받았습니다. 

최씨는 그 이후에도 김현중씨를 계속 연인으로 남게 하고자 했으나 김현중씨가 이를 거부하자, 교제 시에 있었던 개인적인 사항들을 언론에 유포하고 소송을 제기하는 등의 행위를 저질렀고 더 큰 돈을 받아 낼 목적으로 ‘폭행유산’이라는 거짓까지 만들어 내 현재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후 수사를 통해 합의금 6억원이 폭행으로 유산되었다고 김현중을 속이고 받은 돈이라는 점, 

폭행유산을 언론에 폭로하겠다고 김현중을 협박하여 받은 돈이라는 점이 밝혀진다면 6억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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