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테기 사진 문자 보냈다는 후배 k

6월 2일 '멍 없었고 친구와 음주' 증언한 일반인목격자가  말한  당시 술집에서 함께 있던친구 k

후배k는  임테기 문자를 받은 애  (당신이 받은 임테기랑 법원에 낸거랑 다른데 왜 그래? )

술집동석 친구는  '멍'의 실체를 아는 애 ( 일반인목격자   증언에 당신사진도 찍어뒀다는데 누가 위증인지 나와서 사진대조해보지 그랬냐?)

근데 둘다 왜 안나옴?

왜 철회했지?

정작 나온 증인은  최한테 받은 관련문자는  휴대폰바꿔서 없어요드립치면서  암기시작.

목격하지도  병원에 동행하지도 않았으면서 

'몰라요'가 아니라   맞아서 갈비골절이라 의사에게  말하기  부끄러워 헬스기구라 햇어요  (선종문의 부끄러워서 시리즈 암기)

절친이 맞았다며 밥중에 차몰고 갔는데 집에도 못들어가고    차안에서 만나 멍확인 햇다고  주절주절 믿거나말거나

이건 뭐  내가 가도 다 하겟다

암기할 글만 써주면. 

위증죄로 처벌할 증거를  확인할 방법이 없고 증언 효력도 없는 "들었어요  시리즈들로   블라블라  할거면 누가 못해???

최한테 들었어요

최가 그랬어요'

근데  들은것들 문자보낸것들 지금 휴대폰바꿔서 없걸랑요

딱한가지  내가 직접 본게 '멍' 인데 그것도 최와 나만이 아는 비~밀

김현중도 본적없고   절친동거집에 가본적도 없고  김현중집에 최물품이 하나도 없다는걸 몰랐지만 

최가   모임에 안나와서   동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