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씨 개명」에서는 「성」을 억지로 일본 명에 바꾸게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만, 「성」은 호적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위는 '창씨 개명'후 호적. 아래의 원형 로 둘러싼 부분에 '성 및 본관 / 金海金'라고 쓰여져있다. 호적상 성 금 남아있다). 

  

'창씨 개명'이전에는 조선인이 일본 이름을 자칭하는 것은 법률로 금지되어있었습니다. 합병 후 30 년지나면서 일본 명을 자칭하는 것은 '차별'이라는 조선 측의 불만에 대응하기 위해 조선 총독부는 조선의 전통을 존중하고 '성'은 그대로 호적에 남겨두고 새로운 패밀리 네임 인 '미스터'를 창설하고 일본의 성을 자칭되도록했습니다. 

  

1940 년 2 월 11 일부터 반 년간의 기한을두고 '씨'의 등록을 접수했습니다. '미스터'는 일본 이름으로도 좋고, 자신의 조선 성을 그대로 '씨'가 될 수도 물론 가능했습니다 (신고가없는 경우 자동으로 조선 성이 그대로 '씨'가되었다.에서 호적에서 '리'그대로 '씨'로되어있다). 성뿐만 아니라 이름도 법원의 허가를 받으면 일본 명으로 바꾸어도 좋다하게되었습니다. 이것이 '창씨 개명'의 진실입니다 (성을 바꾸면 '개명 개명 '이 될 것). 

  

일본 명 강제는 없었다 


'창씨 개명'는 내지 인과 조선인의 차별 해소의 일환으로 일본 이름을 자칭 싶다면 자칭하는 것과 같은 시스템으로 한 것입니다. 일본 명을 강제하는 의도 등 조금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조선 사회에서 '일본 이름을 자칭하는 같은 고마운 법률이 생긴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마을과 마을마다 모두 일본 명으로하자'는 운동이 일어나 당황한 조선 총독부는 등록 기간 중 3 번 '강제가 없다'고주의하고 있습니다. 일본이 조선인에 일본 이름을 강제 할 리가 없습니다. 아래의 신문 기사도 그 일을 명확하게 증명하고 있습니다. 

각 도시 등으로 조선인 의원의 합의로 씨 (일본 명)의 창설을 만장일치 가결되기도하지만 (중략) 이것은 절대로 강제가 아닌 一視同仁의 큰 뜻에서 조선 同朋에 내지 인처럼 씨 창설의 길이 열린 것이지 일반적으로 오해 없으시길 취지의 철저를 도모 해 달라 '고 남쪽 총독의 발언이 기재되어있다. 


1940 년 3 월 6 일 오사카 아사히 · 중 鮮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