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蔚山人さん

　百済歴史文化館は、実は百済と言っても余り歴史的な遺物などが少なく、日本のものを多く採用したものですね。ようするに、韓国経済も上り調子の時に出来て、韓国No1ということを示すための国家高揚の産物ですが、余り百濟というものの特徴が韓国で見いだせず、日本の奈良時代の法隆寺などを参考に出来上がったのです。

　ですから、radioさんが述べていることも一理はあるのです。
　確かに、日本の古代歴史学はradioさんが述べているように、「百済が何かすごい国である」という幻想や妄想に陷っていますね。
　だから、古代史研究家のような妄想者も出てくる。根源ですね。笑い。

　当時の百済は、単に高句麗に追われた漢人が一時的に避難した場所だくらいの位置ずけではないでしょうか？
　韓国では百済の王仁が日本に仏教を伝えたとして偉人となっていますが、かれは漢人というのが正しいでしょう。

(쿠다라)백제 역사 문화관은, 실은 (쿠다라)백제라고 해도 나머지 역사적인 유물등이 적고, 일본의 것을 많이 채용한 것이군요. 야 하는에, 한국 경제도 상승세때에 되어있어 한국 No1라고 하는 것을 나타내기 위한 국가 고양의 산물입니다만, 나머지 백제라는 것의 특징이 한국에서 찾아내지 못하고, 일본의 나라시대의 호류사등을 참고에 완성되었습니다.
그러니까, radio씨가 말하고 있는 일도 일리는 있습니다.
확실히, 일본의 고대 역사학은 radio씨가 말하고 있듯이, 「(쿠다라)백제가 무엇인가 대단한 나라이다」라고 하는 환상이나 망상에 빠지고 있군요.
그러니까, 고대사 연구가와 같은 망상자도 나온다. 근원이군요. 웃음.
당시의 (쿠다라)백제는, 단지 고구려에 쫓긴 한인이 일시적으로 피난한 장소다 정도의 위치즈케는 아닐까요?
한국에서는 (쿠다라)백제의 왕인이 일본에 불교를 전했다고 해서 위인이 되고 있습니다만, 그는 漢人이라고 하는 것이 올바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