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잘되는 걸 결코 지켜보지 못하는 민족이 아시아놈들'

중국이 위구르나 티벳 등 자치구들 점령복속 할 떄도

그들을 자력성장 할 수 있게 키워서 자연스레 자기네 문화로 복속시키게 한 게 아니듯이

일본도 한반도를 키워가면서 자연스레 일제화 시킨게 아님

반면에

영국은 홍콩지배할 때 자력성장할 수 있도록 영국식 교육시스템을 도입시켜서 차별없이 교육과 문화를 누리게했고

자유로운 상업활동을 영위하게 해주고, 재빠르게 당시 영국의 빅토리아 신문물사회로 전환시키면서

홍콩인들 스스로가 "난 영국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게끔 만들었제.

여기서 서양 애들의 관대하고 개방적인 마인드를 엿볼 수가 있지.

결국 이 때문에 홍콩인들 자력으로 성장가능하니깐 이후에 이런 바탕을 통해 섬유업, 금융업등으로 스스로 일어섰잖음.

이후 중국에 반환되었어도 홍콩사람들은 스스로 중국대륙민족들 하곤 다르다고 생각함 

다시 영연방으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껄. ㄹㅇ

근데 중국이나 일본이나 일단 아시아놈들은 상대방을 지배하면 할 수 있을때 무조건 최대한 빼먹을건 빼먹어야 한다는 심보

남 잘되거나 동반성장해서 우리편으로 만들어야겠다는 멀리보는 마인드 자체가 없음.  이웃이 잘되는 것을 매우 싫어함

그냥 아시아놈들 근성이 매우 열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