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칠지도에는 太和가 나오지? 헌데 이 태화는 泰와 함께 혼용을 해서 쓰는게 중국 남조의 유물에서 확인이 되었다. 즉, 중국 남조, 정확하게는 동진왕조에서는 太와 泰의 구별을 두지 않고 사용을 했다는 거지.

헌데 일본의 야마토를 두고 大和라고 한다 말이지. 뜻은 이 셋이 완전히 꼭 같다. =大和=太和=泰和.

헌데 일본이 그러는 것도 이해가 된다. 

인구의 50%가 O3인 한국에서도 중국인들의 이주를 인정하지 않는데 일본에서 그걸 인정하기는 힘들게야. 껄껄껄. 

물론 한국에서 본좌가 신라사를 부흥시키고 있기 때문에 곧 짱개들이 백제를 세웠다가 한민족 신라에게 쳐 발리고 치욕받고 몰살당했다는게 곧 교과서에 등재가 될거거든. 이떄가 되면 일본 역사도 함께 난도질이 되는거지. 

일본에 사신도와 삼족오가 왜 나온다고 생각하나? 고구려 유민들 떄문이라고? 아니지. 바로 서진의 유민들인거지. 그들이 고구려에 기어들어갔다가 전연이 멸망한 후에 그들 선비족 유민들이 고구려에 들어가면서 니들 서진 왕조 한족들을 모조리 때려잡았거든.

광개토 대왕이 등극할때 모조리 쳐 죽인게 삼국사기에 나오지? 그 쳐죽임을 당한 대상이 바로 누구? 서진의 유민, 짱개한족들이다. 

모든 역사는 완벽한 순리를 가지고 있다. 헌데 이를 논리적으로 풀이하는 사람이 없을 뿐이지. 헌데 세계에서는 유일하게 이를 순리적으로 풀이한 사람이 바로 신라의 혈통과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좆이 진짜 크고 바나나인 본좌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