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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고백하는 渡来同和民族(도래동화민족)의 정체...

麻구라(122.249) 2014.01.24 17:28:06
조회 742 추천 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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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litary38.com/archives/35267087.html

 

山口県や北九州と云うのは地理的にも朝鮮半島に非常に近いので古来から渡来人が多く住み着いてる地区である。
야마구치현이나 키타큐슈라는 것은 지역적으로도 한반도에 비상식적으로 가까워서 고래부터 도래인이 많이 이주정착했던 지역이다.

 

『大内文化』など文化や風習も半島に非常に近く、『土井ヶ浜遺跡』など日本史で出てくる弥生系渡来人の人骨も山口や北九州に集中している。
[오오우치문화] 등 문화나 풍습도 반도에 비상식적으로 가까워서, [도이가하마유적] 등 일본사에 나오는 야요이계도래인의 인골도 야마구치나 키타큐슈에 집중되어있다.

 

江戸時代にも朝鮮通信使が北九州や山口県を経由してくる位なので、あの辺り一帯は日本の朝鮮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
에도시대에도 조선통신사가 키타큐슈나 야마구치현을 경유할 정도로 그 가까운 일대는 일본의 조선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伊藤博文が朝鮮民族衣装を着て、朝鮮の王子と一緒に仲良く写っている写真があるが、あれが長州藩の正体。この朝鮮人が言うように『日韓併合

』と云うのは長州人が先祖の地である半島を救済するためにやったこと。
이토히로부미가 조선민족의장을 입고 조선의 왕자와 같이 사이좋게 찍은 사진이 있는데 그게 쵸슈번의 정체. 이 조선인이 말한 것처럼 [일한

병합]이라고 하는 것은 쵸슈인이 선조의 땅인 반도를 구제하기 위해 한 것.

 

あの当時、日本は北海道・東北・内地で餓死者が出ているにも拘わらず、それらの地区をそっちのけで半島に多額の投資をした。長州の弥生系渡

来人から見れば、東の縄文系日本人は本国朝鮮人以下と云う事である。
그 당시 일본은 키타큐슈, 동북, 내지에 아사자가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그 지역들을 내버려두고 반도에 고액의 투자를 했다. 쵸슈의 야요이

계 도래인이 보기에 동쪽의 죠몬계 일본인들은 본국조선인 이하인 것들이다.

 

山口や九州が同和の巣窟であるのに対し、東北には基本的に同和問題が存在しないのもそのような歴史的背景がある。民主党の同和ヤクザ松本龍

(ドラゴン)が東北の被災地を恐喝していたが、あれが同和民族西南人の正体。長州が東北を排斥するのは戊辰戦争だけが理由じゃない。
야마구치나 큐슈가 동화의 소굴인데 반해 동북에는 기본적으로 동화문제가 존재하지 않은 것도 그런 역사적인 배경이 있다. 민주당의 동화야

쿠쟈 마츠모토류(도라곤)이 동북의 재해지를 공갈했는데 그게 동화민족 서남인의 정체. 큐슈가 동북을 배척하는 것은 부신전쟁만이 이유가

아니다.

 

せっかく徳川幕府や朝廷が渡 来 同 和 民 族を西に追いやって鎖国体制を築いたのに、明治維新で幕府が倒され、渡 来 同 和 民族が体制側にな

ってしまった。なので半 島の儒教に倣い『廃 仏 毀 釈』が行われ、日本も朝鮮と同じ儒 教国家におちてしまった。
모처럼 도쿠카와막부나 조정이 도래동화민족을 서쪽으로 쫓아버리고 쇄국체제를 쌓았는데 명치유신으로 막부가 쓰러지고 도래동화민족이 정

권을 잡았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반도의 유교를 모방 [폐불훼석 (불교를 배척하고 불상을 부숨)]이 행해지고 일본도 조선과 같이 유교국가로

떨어지고 말았다.

 

そしてこの渡来同和民族率いる明治新政府が同和を開放してしまい、食の西洋化を口実に食肉産業が盛んとなる。焼 肉 屋にチ ョ ン コが多

いのもその所為。長 州 人の安 倍が韓 国 料理 屋でおいしそうに焼 肉食べてるのも、別に驚くことではなく、まさに長 州 藩 出 身の首相らし

い一面と言えよう。
그래서 이 도래동화민족이 이끄는 명치신정부는 동화를 개방해버려 음식의 서양화를 구실로 식육산업이 성하게 됐다. 야키니쿠가게(불고기집

)에 춍코가 많은 것도 그 이유. 쵸슈인 아베가 한국요리집에서 맛있게 불고기를 먹는 것도 틀별히 놀랄일도 아닌 틀림없이 쵸슈번 출신 수상

같은 일면이라 말할수 있다.

 
で、その長州藩率いる明治体制がその後に 『大アジア主義 』 『八紘一宇』 『五族協和』 『日鮮同祖論』 などのキ ムチ臭いスローガ

ンを掲げ、アジアの為と言っては日本の血税を毟り取って、半島や大陸と同化・共生政策を推し進め、日本人を民族浄化してきた。
고로 그 쵸슈번이 이끄는 명치체제가 그 후에 [대아시아주의] [팔굉일우] [오족협화] [일선동조론] 등의 키무치 냄새 고약한 슬로건을 내걸

며 아시아를 위해서라고 말하며 일본의 혈세를 잡아 뽑아 반도나 대륙과의 동화, 공생정책을 추진해 나가면서 일본인을 민족정화 (인종청소)

해 왔다.

 

だから現在の自称保守が「在 日は帰化しろ」と長州の伝統である朝鮮との同化・共生を主張したり、安倍と共に『開国』を称してTPPや道州制な

どの売国政策に勤しんでいる。これが明治保守主義者の正体。
그러니까 현재 자칭보수는 '재일은 귀화하라' 며 쵸슈의 전통인 조선과의 동화, 공생을 주장하면서 아베와 같이 [개국]을 칭하며 TPP나 도주

제등의 매국정책에 힘쓰고 있다. 이것이 명치보수주의자의 정체.

 

음헛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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