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토 미국인으로서 살면 모르겠는데 이민자들이 살기에는 정말 적응하기 어려운 곳이 미국 사회지

일단 한국인들은 여자같은 경우에는 미국남자에게 시집가면 동남아 여자가 한국남자에게 시집왔듯이 노예처럼 살고

실제 미국이민 가서 성공한 경우는 별로 없다 미국 자국국민들에게도 별로 살기 좋은 나라가 아닌게 땅덩어리가 커서

병원이나 뭐사러 외출할때 마다 차타고 한참 가야하고 한국처럼 야식도 못시켜먹는다 밤에 못자고 배고플때 뭘먹을수가 없음

그리고 미국은 웰빙푸드는 부자만 먹을수 있고 서민은 패스트푸드 먹을 돈밖에 없어서 비만이 된다 빈부의 격찬느 한국보다 심한데

70년대 부터 이미 양극화가 시작되어 최근에 와서 참다 못한 서민들이 월가에 대한 시위를 일으켰다 한국처럼 고학력과 스펙을 요구하는 사회이기도

한데 미국에서 스펙이 없다함은 곧 루저다 한국처럼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것도 아니다 사실상 미국은 막대한 자본력과 자원으로 굴러가는 나라인데

정작 서민들 삶은 한국인들과 다를 바 없다 그래도 적어도 한국처럼 눈에 보일정도로 갑을관계가 확실하고 직장,군대병문화가 불합리하고

그렇진 않지 사실 상 미국인으로써 살면 좋은건 섹시 백마들과 섹스할 기회가 많다는 것과 기회의 평등성,학창시절 클럽활동을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다는

것,아파트 보다 미관이 좋은 단독주택에서 살확률이 좋다는 것,도서관 정보가 다른나라들 보다 방대하다는 것,미국인 으로써 다른나라에 미개국에

가면 대접받는 다는 점  그러고 보니 단점도 많지만 장점도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