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뚜갤 초기에 달릴 땐
뜨뚜에 대해 비판도 자유롭고 고나리 전혀 없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비판하면 바비맘들 달려와서 고나리짓함.
분명히 초기에는 여기갤러들 우린 뜨뚜 랩에 대해서 자유롭게 얘기할거라고 아쉬운 소리 가리지 않을거라고 그랬었는데 너무 분위기가 달라짐.

그리고 여긴 분명히 뜨뚜 말곤 타멤버에 관심 없는 사람들 모인 곳이었는데
그러다보니까 타멤버 실력 까는 글도 올라왔었음 근데 그러다가 팀팬들이 바비 위하면 이러면 안된다고 해서 다음부턴 타멤버 얘긴 아예 안꺼내는 게 암묵적 규칙이 됐음.
난 그거까진 이해함.  
근데 언젠가부터 욕을 안하면 되는 수준이 아니라 팀팬 입장이 되어서 바비가 아이돌 되는 것에 대해 아쉬워하는 글에마저 고나리짓을 하니까(물론 바비가 선택한 거 앎. 근데 바비는 바비고 우리는 우리임. 어차피 와지 나갈 일 없단 거 아니까 아쉽단 얘기도 하는거지 그런 말도 고나리하는 거 레알 이해불가) 이 갤의 대부분이었던 쇼돈충들은 그냥 와지 싫으면 싫다 말하고 그런 자유로운 분위기때문에 글도 많이 쓰고 그랬던것인데 이젠 글 하나 쓰는데 뜨뚜 실력 비판도 눈치봐야돼 팀얘기도 눈치봐야돼(욕은 제외) 이젠 일리네어글까지 눈치를 봐야되니 탈갤할 수밖에 없음.  

근데 여기 뜨뚜갤 구성원이 대부분 쇼돈충이니 쇼돈충 빠지고 나서 리젠 병신된거. 조회수봐라 관음종자들만 넘쳐남. 평소에 관음하다가 맘에 안드는 글 있으면 그때나 나타나서 고나리짓하고 사라짐. 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