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전통한정식 동해 (문재인이 세월호 사건 당일 먹은 집!)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 소재 한정식집.

총 방문횟수 21회, 정치자금으로 낸 식비 총 251만 3100원.

1회 방문 시 평균 11만 9671원 사용.

네이버 검색하니 한강이 보이는 한정식집이라고 나옴.

http://blog.naver.com/donghaefood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top&where=post&oquery=동해+한정식+마포구+상수동&ie=utf8&query=동해+한정식+마포구+상수동+가격

2위. 여의도 진진바라 (문재인이 세월호 사건 다다음날 먹은 집!)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한정식집.

총 방문횟수 17회, 정치자금 낸 음식비 총 193만 5900원

1회 방문시 평균 11만 3876원 사용.

https://www.menupan.com/restaurant/goodrest/goodrest_view.asp?id=176680&rurl=/restaurant/goodrest/goodrest_list.asp?ac=H119129&an=+(ǵ)&tc=48

3위. 달개비

서울시 중구 정동 소재 한정식집.

총 방문횟수 16회, 정치자금으로 낸 음식비 총 189만 5000원

1회 방문시 평균 11만 3876원 사용.

http://dalgaebi.co.kr/

http://nalpark.blog.me/20198945799

4위.낙원 (문재인이 세월호 사건 다음날 먹은 집!)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한정식집.

총 방문횟수 15회, 정치자금으로 낸 음식비 총 140만 7000원

1회 방문시 평균 9만 3800원 사용.

http://blog.naver.com/28ssan/30170431693

공동 5위. 가시리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소재

총 방문횟수 14회, 정치자금으로 낸 음식비 총 218만 7000원

1회 방문시 평균 15만 6214원 사용.

http://egloos.zum.com/redfish/v/1309417

공동 5위. 너섬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밥집.

총 방문횟수 14회, 정치자금으로 낸 음식비 총 188만 9700원

1회 방문시 평균 13만 4979원 사용.

그나마 정상적인 밥집. 정식 코스가 1인당 25,000원, 20,000원, 점심 특선이 15,000원.

전골류는 10,000원, 9,000원, 8,000원, 7,500원 순.

http://blog.naver.com/tinycare/40190496118

공동 5위. 해우리 서여의도점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한정식집.

총 방문횟수 14회, 정치자금으로 낸 음식비 총 145만 1800원

1회 방문시 평균 10만 3700원 사용.

공동 8위. 해우리 서여의도점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한정식집.

총 방문횟수 13회, 정치자금으로 낸 음식비 총 156만 9500원

1회 방문시 평균 12만 731원 사용.

총평 : 문재인은 한정식 매니아. 특히 남도 음식 좋아하는듯.

세월호 사건 터진 날, 다음 날, 다다음날 3일 연속으로 한정식집 가서 충격.

그 난리난 상황에서 한정식 먹고 다녔다니. 진짜 내 머리로는 노이해.

이거 맛집 지도로 만들어도 될듯 ㅋㅋ 근데 평범한 직장인이 아무 이유없이 가긴 빡센 곳도 있더라.

가장 많이 간 음식점은 상견례 명소더라. 블로그에 올라온 글이 대부분 상견례 혹은 연말 모임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