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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미즈 요츠하의 첫 영업+++

얄다바오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4.24 22: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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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호


자신이 들어가야 할 방 번호를 마지막으로 살펴본다.

오늘은 대망의 첫 실전.

아무리 본방없음이라도 그렇고그런 행위에는 조금 저항감이 있지만, 지금도 눈앞에 아른거리는 최신 아이폰을 위해서라면...

힘주어 쥔 손에서 만져지는 삼년째 써오는 오래된 아이폰의 까칠한 모서리를 느끼며 요츠하는 문을 열었다.

"안녕하세요! 출장 서비스의 하츠라고 합니다. 오늘 하루 잘 부탁드려요!"

좋아. 버벅거리지 않고 잘 했어.

스스로에게 대견함을 느끼며 요츠하는 눈앞의 '손님'을 요리조리 뜯어본다.

고슴도치같은 머리, 얄쌍하지만 운동경험이 있는듯 탄탄함이 느껴지는 팔다리, 그리고...

'어머 이케멘'

굳이 이런데 돈을 들이지 않아도 여자 사귀는데 부족함이 없을 외모.

어째서 이런데 돈을 쓰나 싶었지만 거기까지 신경 쓸 오지랖은 없다.

"그럼 일단 욕실로 가실까요?"

부끄러움을 속으로 삼키며 욕실을 가르키는 요츠하의 손짓에 남자는 술술 겉옷을 벗고는 속옷만을 입은채 욕실로 들어갔다.

'하...하하...이제부터가 진짠가...'

심호흡을 몇번이고 들이쉰 뒤에야 겨우 마음을 약간 다잡은 요츠하는 서서히 옷을 벗어나가기 시작했다.











'난 지금 여기서 뭘 하고 있지?'


팬티만 입은 채 욕실 의자에 걸터앉은 타키는 어쩌다 이런 일이 벌어졌나 기억을 되짚어본다.


모든 발단은 어젯밤에 꾸었던 기억나지 않는 무언가 굉장히 슬픈 꿈이다.


눈물을 흘리며 자리에서 일어났지만 그 내용은 언제나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


전혀 기억나진 않지만 그 꿈은 전에도 꾸었던 꿈이며 같은 꿈이라는 것을 타키는 어렴풋이 알고 있다.


꿈을 꾸고 눈물을 흘리며 깨어난 날은 언제나 하루 종일 기분이 다운된 상태이기 때문에...


그런 우울한 기분에 바람이라도 쐬려고 나간 공원 전봇대에 끼워져있던 찌라시 한장.


평소에는 신경도 안쓰는 종이 쪼가리였지만 오늘은 어째서인지 눈이 갔다.


'외로움에 지친 당신을 위한 하룻밤의 특별한 서비스. XXXX-XXXX'


후...하고 헛웃음과 함께 던져버리려는 찰나, 묘한 마음이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는 몇번의 주저함 끝에, 핸드폰을 들고 전화번호를 눌렀다.


'정말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는거지?'


다시 한번 고심한 끝에, 밖의 여자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냥 취소를 하기로 하고 일어서려는 찰나,


그녀가 욕실로 들어왔다. 타키는 막 일어서려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들어오는 요츠하와 눈을 마주쳤다.


"헛..."


"아"


욕실에 들어서는 그녀도 몸에 걸친건 팬티 한장뿐이었다.


"흡...!"


자신도 모르게 가슴에 눈이 간 타키는 황급히 고개를 돌렸다.


"저어...보셔도 괜찮은데..."


라고 말하는 그녀의 목소리에도 살짝 떨림이 섞여있었지만 이미 긴장감에 사로잡힌 타키는 그것을 알아채지 못했다.












또옥....또옥....


샤워기에서 떨어지는 물방울 소리가 천둥처럼 크게 들릴만큼 요츠하는 이미 긴장으로 심장이 터질 지경이었다.


그렇게나 다짐하고 또 다짐했건만 역시 첫 발을 떼는게 가장 힘든 것이다.


그리고 그 첫발은 지금으로썬 도저히 내딛을 수가 없었다.


차라리 중년 아저씨라면 돈만 생각하며 눈 딱감고 저질러버리지, 오히려 이런 나이차이도 별로 안나보이는 남자가 더 힘든 손님이었다.


"저어..."


결국 마음을 굳히고 입을 열려는 찰나...


"미안!"


남자쪽이 먼저 입을 열었다.


"에?"


그는 느닷없이 사과를 하고는 후다닥 빠져나가더니 무언가를 벌컥벌컥 들이켜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요츠하는 팬티 한장만 걸친 자신의 모습이 비친 거울을 보고는 재차 부끄러움을 느껴 걸이에 걸린 커다란 샤워타올을 두르고 욕실을 나섰다.


"저기요..."


머뭇거리며 말을 거는 요츠하를 본 남자는 볼이 빨개져서 고개를 휙 돌리더니 다시 물컵에 물을 가득 따라서는 단숨에 들이켰다.


"미안해! 돈은 줄테니까!"


그리고는 눈을 딱 감고는 두 손을 모으며 연신 미안하다며 고개를 숙였다.


"후..."


그런 그의 모습이 연상임에도 왠지 귀여워보여 요츠하는 살짝 미소를 지었다.


"아니에요. 저도 사실은 이번이 처음인데...그만 두려고 했어요. 죄송해요..."


"어..."


잠시 흐르는 어색한 공기.


"그럼..."


남자가 침대를 가르키며 말했다.


"대신 말 상대는 조금 해줄 수 있을까?"











'특이한 손님이네....'


그렇게 생각하며 요츠하는 침대에 털썩하고 앉았다가...


"꺅"


작게 비명을 지르며 중심을 잃고 휘청이며 침대에 쓰러졌다.


"물침대...."


여기가 어딘지 잠시 망각했다. 출렁출렁 요동치는 침대위에서 요츠하는 살짝 어지럼증을 느꼈다.


"괜찮아?"


요츠하를 보고 있던 남자가 상태를 보러 급히 다가오다가 또 다시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고개를 홱 돌렸다.


그런 남자의 반응에 요츠하는 잠시 의아함을 느끼다 자신 역시 순식간에 볼이 홍당무처럼 달아 오르는 것을 느꼈다.


쓰러지면서 두르고 있던 타올이 흘러내리면서 한쪽 가슴이 드러났던 것이다.


재빨리 타올로 다시 가리는 와중에 어쩐지 웃음이 나오기 시작했다. 지금 상황이 너무나도 어이가 없었던 것이다.


"푸핫...아하하하하하하!"


한번 웃기 시작하니 계속 웃음이 터져나왔다. 남자의 의문어린 시선도 무시하고 요츠하는 그저 한동안 웃는데 온 신경을 쏟았다.


"아...죄송해요. 왠지 지금 상황이 너무 웃겨서..."


한참을 웃은 요츠하가 서서히 감정을 가라앉히고 남자에게 사과를 했다.


"아니, 미안할건 없는데 뭐가 그렇게 우스워?"


남자가 물었다.


"그치만, 저희들 솔직히 그렇고 그런거 하려고 만난 사인데, 볼 거 다 볼 생각으로 온 사람들이 서로 벗은 몸에만 신경이 곤두서서는 주뼛거리고만 있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니 왠지 웃음이 나와서..."


그렇게 말하며 요츠하는 또 다시 입을 손으로 가리고 큭큭댄다. 자기 스스로 생각해봐도 정말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왔던 것이다.









"하츠는 본명?"


"당연히 영업용이죠. 본명은 따로 고이 모셔뒀답니다"


한참을 웃은 후, 둘은 출렁이는 물침대 위에 편한 자세로 누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화제는 별 볼일 없었다. 사는 이야기, 주변 이야기, 옛날 이야기...


이야기를 나누며 요츠하는 어릴 때부터 살아있던 감으로 이 남자의 마음에 뭔가 메워지지않는 구멍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동시에...어째서인지 모르겠지만 이 생전 본 적없는 남자에게서 왠지 아주 약간의 그리운 느낌이 난다는 것도 느꼈다.


물론 입 밖으로 내지는 않는다. 둘의 사이는 그저 하루 스쳐가는 인연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니까.


"아..."


남자가 또 고개를 돌린다. 아마 타올 사이로 드러나는 가슴을 보았으리라.


요츠하는 마음속에서 장난끼가 피어오르는 것을 느끼며


"히히, 한번 만져보실래요?"


타올을 슬쩍 걷어 한쪽 가슴을 드러내면서 소악마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남자에게 말했다.


"헛..."


숨을 삼키는 남자에게 요츠하는 추가타를 날린다.


"기왕 비싼 돈 쓰시는 건데 이야기만 하다 끝내는 것도 좀 아쉽지 않아요?"


요츠하의 관찰에 의하면 이 다음 반응은 얼굴이 새빨개지며 말을 더듬으면서 고개를 돌릴 터였다.


그리고 그 동정스러운 반응을 보며 요츠하는 또다시 웃음을 터뜨릴테고.


하지만 이번건 달랐다.


남자는 얼굴을 붉게 물들이긴 했지만 고개를 돌리는 대신 침을 꿀꺽 삼키더니...


"그럼 조금만..."


하며 요츠하의 가슴에 손을 대고는...엄청나게 익숙한 손놀림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히약..."


그런 그의 손놀림에 요츠하는 자기도 모르게 야릇한 신음을 살짝 토해내고 말았다.


그리고 그 신음이 트리거가 되었는지 남자는 다른 쪽 손도 뻗어서 타올에 가려진 요츠하의 다른 쪽 가슴도 주무르기 시작했다.


'이게...아닌데...'


남자의 놀라운 테크닉에 홍수처럼 쏟아져오는 생전 겪어본 적 없는 감각 속에서 요츠하는 그렇게 생각했다.











'우와...내가 이런 재주가 있었나?'


타키는 20년 넘게 여자친구는커녕 오쿠데라 손도 제대로 잡아 본 적 없는 모쏠이었다.


그런 그가 어째서 처음 보는 어린 JK의 가슴을 이리도 능숙하게 만지고 있는지는 스스로도 의문이었다.


도대체 어디서 이런 기술을 익힌거지?


'음, 몸이 기억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머리가 기억하는 건 더더욱 아닌데...'


두쪽 다 기억은 없지만, 그래도 손은 계속해서 움직인다.


이제 손은 가슴만이 아닌 소녀의 온 몸을 더듬는다.


동의를 구하지는 않았지만 딱히 거절하는 기미도 없으니 OK겠지...


'오른쪽 귓볼'


"히약!"


'왼쪽 복숭아뼈 안쪽'


"하읏"


'왼손 중지랑 약지 사이 피막'


"흐아앙..."


손이 가는 곳마다 약점이다. 눈 앞의 하츠라는 소녀가 쾌감으로 몸을 바르르 떠는 것을 지켜보며 타키는 스스로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손을 잠시 멈추고 얼굴을 발갛게 물들인 채 숨을 들이쉬는 소녀의 손을 가볍게 잡았다.


"어땠어?"


"몰라요오..."


힘없이 잡힌 손을 빼며 요츠하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쥐었다.


"어떻게 나도 모르는 내 약점을 다 아는거야아..."


울상을 짓는 소녀가 다리를 모으자 걸치고 있던 팬티의 가운데 부분이 살짝 젖어있는 것이 보였다.


그런 흐트러진 소녀의 모습을 보자, 타키의 무언가가 불끈하고 반응했다.












'흐아아아...나 어떡해. 생전 처음 보는 남자한테 성감대 있는대로 들켜서 가버렸어...'


얼굴을 빨갛게 물들인 채 요츠하는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감각들의 홍수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었다.


'하우...부끄러운데...기분 좋아...기분 좋은데...왠지 기분 상해...그치만...조금만 더...아니, 안돼는데...그래도...'


그렇게 복잡한 기분 속에서 요츠하는 다리가 당겨지는 것을 느꼈다.


"히이!?"


얼굴을 가리던 손을 떼자 남자가 자신의 다리를 넓게 벌리고 중요한 부분을 주의깊게 보는 모습이 보였다.


"무...무무 무슨!"


소리를 지르려던 요츠하는 자신의 소중한 곳이 촉촉히 젖어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아아..."


그리고 남자는 얼굴을 더더욱 가까이 가져가더니...


스읍.


그대로 입을 대고는 강하게 빨아들였다.


"꺅!"


아까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강한 자극이 온몸을 후려치듯이 덮쳐왔다.


그 강렬한 자극에 요츠하는 자기도 모르게 허리를 활처럼 높게 쳐들었다.


"흐우우우..."


이대로는...위험해.


그리고 요츠하는 남은 의지를 전부 끌어모아서 남자의 머리를 자신의 소중한 곳에서 떼어낸다.


"후우...!"


고개를 쳐들고 요츠하를 바라보는 남자의 얼굴에 아까와 같은 상냥함은 얼마 남아있지 않았다.


이것은 발정난 수컷의 얼굴이다.


요츠하는 그 얼굴을 보며 살짝 공포감을 느꼈지만 애써 평정심을 가장하며 간신히 입을 열었다.


"저어, 본방은....안돼요..."


그러자 남자는 놀랍게도 발정난 수컷에서 곧바로 아까의 친절한 오빠같은 모습을 되찾았다.


"아, 미안해...내가 좀 흥분했네"


남자는 여전히 벌린채로 붙잡고 있던 요츠하의 두 다리에서 손을 떼고는 침대가에 걸터앉아 얼굴을 감싸쥐었다.


그런 남자의 급작스런 온도 변화에 의아함을 느낀 요츠하는 자기도 모르게 남자에게 약간의 관심을 갖고 말았다.


왠지 이 사람과는 스쳐가는 사람 이상의 관계를 갖고 싶다. 어쩐지 좀 더 알고 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조금 전에 겪었던 강렬한 자극을 떠올리면 아직도 몸이 징징 울린다.


"저기요..."


그의 등 뒤에 가슴을 밀착시키며 머리를 그의 어깨 옆으로 들이밀며 볼과 볼을 맞댄다.


그리고 아직도 팽팽하게 팬티를 당기고 있는 그의 남성기 끝에 살짝 손을 댄다.


"넣지만 않으면...괜찮은걸요?"


사실은 괜찮지 않다. 정해진 선을 분명히 넘었지만 요츠하는 신경쓰지 않았다. 본인이 원했으니까.


당황하는 남자에게 여전히 몸을 밀착한 채 다른쪽 손으로 자신의 팬티를 스르륵 내리며 요츠하는 남자의 귀에 달콤하게 속삭였다.


"스마타라고...아세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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