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근원인 여자를 등에 태우면서 자신들을 비난하고, 멸시하고, 모욕하길 계속하는,

세계 속의 분노한 다수의 사람들을 불러들여, 황금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에 품어 녹여서 탐식하는,

인간을 죽이는 권능으로써 정해진 제6의 짐승.

이게 창은에 나오는 비스트의 설정임. 6번째 비스트는 LR로 나누어져있고 R은 짐승 L은 바빌론의 대탕녀로 보임

왜냐고?

진짜 짐승을 타고다니니까.

1. 감자새끼 인성질

말싸움하다가 가웨인이 대놓고 바빌론의 요부라고 아가리질 하는 장면

가웨인이 머리통이 홀랑 타버려서 네로의 국적을 착각해서 바빌론의 공중변기라고 아가리질하는게 아니라면 굳이 '바빌론의 요부'라고 부른 것에는

이유가 있을것.

2. FGO 1부 2장에서 짐승

타락의 숫자를 나타내는 짐승이라고 대놓고 저격하고

아예 네로안에 짐승이 있다고 꼭 집어서 말을 하기도 함

살아있는 네로인데 서번트의 마력은 없음

바토리가 병신 빠가가 아닌 이상 생네로 드립 치면서 서번트의 마력은 아니라고 인증했음

즉 살아있는데 몸에 이상한 마력이 있고, 그 마력이란게 네로를 들끟게 만듬

3. 네로 인연퀘

이 여섯번째, 라고 하는 것이 666의 짐승 => 666의 짐승은 마더해롯과 연관있음으로 떡밥으로 추측하는 사람들도많음

4 엑스트라 드라마 CD3권 개그파트

개그파트에서 마더헤롯같은 존재가 된다고 개드립치는 장면이 있다는데 스크립트를 못찾아서 팩트인지 모르겠음

5. 탄게 사쿠라가 실수

https://ameblo.jp/sakura-tange/entry-12061423176.html

지금은 비공개로 안보이지만 마더해롯의 녹음을 완료했다고 포스팅함

탄게 사쿠라는 네로의 성우다

6.마테리얼 BB인연대사

네로&타마모

저 두 사람도 즐거워보여서 다행이긴 한데요……아세요?

둘 다 인류에게 있어 장해가 되는 난처한 애들이랍니다, 저거.

인류에게 장해가 된다는 이야기는 CCC에서 자비즈가 백면금모를 보고 한 이야기와 비슷함

그냥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인간을 순수하게 해를 끼치는 존재 = 백면금모

즉 네로가 저런거랑 동급으로 보고 BB가 디스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사실 BB가 인성질 하는건 원투데이가 아닌데

일곱 언덕은 로마를 뜻하고 로마를 대놓고 불길한 악마의 도시라고 디스함

7. 케네로 비스트 떡밥

3줄요악

-일곱의 면류관은 묵시록의 붉은 용이 아닌 그를 추종하는 첫번째 짐승을 가리키는걸로 예상됨. 또한 마더 해롯은 그 첫번째 짐승을 타고다님

-죽지 않는 마구스는 성령을 돈으로 사려고 한 존재이자 예수의 신도를 현혹한 사악한 흑마술사.

-네로는 그 마구스를 궁정마술사로 두었으며 네로는 그 마술사에게 마법을 배웠고, 네로는 마더 해롯이라는 것이 거의 확실시 되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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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테에서도 빠지지않고 짐승 드립과 ■■가나옴, 블러처리된 저 단어가 상징하는 인류악인것 같음

8. 마테리얼

인연퀘 깨면 대놓고나옴

무엇?

9. 네브 막간퀘

지는 잘 모르지만 일곱 언덕의 악룡의 이름을 알고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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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생각나는게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