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PBP 마이너 갤러리 - 커뮤니티 포털 디시인사이드

TRPG-PBP 갤러리
마이너

PBP 방식으로 RPG를 하는 공간입니다. PBP란, Play By Post의 준말로. 기존의 오알처럼 채팅방식이 아닌 포스트를 올리는 방식으로 RPG를 진행합니다. 포스트를 이용함으로써, 시간적 제약에 크게 얽매이지 않는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RPG인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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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중입니다.(rpg7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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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개설일

2016-04-20

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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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운전대만 잡으면 다른 사람이 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15	-	-
이슈	[디시人터뷰] 집념닥터, ‘내가 사랑하는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운영자	24/04/16	-	-
공지	TRPG-PBP 마이너갤 사용지침	*미친오알*	17.11.11	1110	0
공지	pbp갤에서 주사위 굴림 서버를 이용하는 방법 [5]	ㅇㅇ(121.168)	16.10.15	2156	5
3545	레비아탄 구상	ㅇㅇ(121.167)	23.10.16	131	0
3538	워킹 프랄리우스와 울트라 죠지3세의 모험 - 던전월드	dsadsa(218.144)	22.03.12	275	1
3537	[괴벽구락부]233: 문이 닫히는 그 순간	컬티스트	21.10.10	349	4
3535	[괴벽구락부] - 232 푹 꺼지는 기분과 함께 밑으로 밑으로 떨어집니다	에스s이e	21.09.29	248	1
3534	[괴벽구락부]231:선은 빠져나가기 힘듬을 직감하고	컬티스트	21.09.22	176	1
3533	[괴벽구락부] 230 - 금애 : 아직도 오지 못한 사람들이	ㅇㅇ(59.10)	21.09.21	195	1
3532	[괴벽구락부] 229 - 중훈 : 어이쿠!	니컬(39.124)	21.09.21	199	1
3531	[괴벽구락부] - 228 매드맨 스위치	ㅇㅇ(121.167)	21.09.01	198	1
3530	[괴벽구락부] - 227 끝없이 계속되는 바르도의 붕괴	에스s이e	21.09.01	179	1
3529	[괴벽구락부] 226 - 영훈:킨교스쿠이는 스시로 납품해라	ㅇㅇ(121.167)	21.08.21	192	1
3528	[괴벽구락부] 225 - 배금애 : 现在我变成了死亡...	ㅇㅇ(59.10)	21.08.16	168	1
3527	[괴벽구락부] 224 - 중훈도 달리기 시작한다	니컬(39.124)	21.08.14	185	1
3526	[괴벽구락부]-223: 어찌하여 세계가 무너진단 말인가?	컬티스트	21.08.08	170	0
3525	[괴벽구락부] - 222 영훈의 포기와 함께 바르도가 무너져 내립니다.	에스s이e	21.08.07	141	0
3524	[괴벽구락부] 221 - 그물로 새를 잡으려 하니 탁卓이라 일컫는다.	ㅇㅇ(121.167)	21.07.28	190	0
3523	[괴벽구락부] - 220. 두 명의 천재에게 고요한 외침이 들립니다...	에스s이e	21.07.13	178	0
3522	[괴벽구락부] 219 - 내가 아시아亞細亞를 베는 자로다	ㅇㅇ(59.10)	21.07.07	178	0
3521	[괴벽구락부] 218-아, 어찌 저리 갑작스럽게 광기에 휩싸였는가?	컬티스트	21.06.28	154	0
3520	[괴벽구락부] 217 - 중훈은 눈살을 찌푸렸다	니컬(141.0)	21.06.28	176	0
3519	[괴벽구락부] - 216 연쇄 광기 임계 돌파!	ㅇㅇ(121.167)	21.06.21	218	0
3518	[괴벽구락부] - 215 광기이이잇!	에스s이e	21.05.27	208	0
3517	[괴벽구락부]-214: 영훈은 닌자에게 무언갈 속삭인다.	ㅇㅇ(121.167)	21.05.16	177	0
3516	[괴벽구락부] 213 선은 그 말을 듣고	컬티스트	21.05.16	161	0
3515	[괴벽구락부] 212 - 중훈 : 그러고보니 들은 바가 있는데....	니컬(39.7)	21.05.04	148	0
3514	[괴벽구락부] 211 - 금애 : 이제야 정체를 알겠군	ㅇㅇ(59.10)	21.05.02	162	0
3513	[괴벽구락부] 210 - 닌자=상은 조용히 실금하였다...	에스s이e	21.04.25	183	0
3512	[괴벽구락부] 209 - 영훈 : 화해와 치유의 시간	ㅇㅇ(121.167)	21.04.15	169	0
3511	[괴벽구락부] 208 - 금애 : 필요한 것은 시간일 뿐	ㅇㅇ(59.10)	21.04.04	186	1
3510	[괴벽구락부] 207 - 중훈 : 퉤엣! 퉷! 퉤엣!	니컬(39.124)	21.04.03	165	0
3509	[괴벽구락부]206. 누군가 시선을 끈 사이 뒤통수를 후리지 않으면...	ㅋㅌㅅㅌ(180.67)	21.04.02	198	0
3508	[괴벽구락부] - 205. 놀랍게도, 카카자키의 칼날이 눈이 녹듯이	에스s이e	21.03.29	175	0
3507	[괴벽구락부]-204:영훈은 칼날잡기를 시도한다.	ㅇㅇ(121.167)	21.03.29	245	0
3506	[괴벽구락부] 203 - 암살자=비평가는 그읏히 이쪽을 바라봅니다...	에스s이e	21.02.26	186	0
3505	[괴벽구락부] - 202 배금애 : 갈!	ㅇㅇ(59.10)	21.02.22	165	0
3504	[괴벽구락부] 201- 선은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이다.	컬티스트	21.02.11	185	0
3503	[괴벽구락부] 200 - 영훈은 양복쟁이들을 기억하려 애쓴다.	ㅇㅇ(121.167)	21.02.08	185	0
3502	괴벽구락부 199 - 윤중훈 : 그게 무슨 소리요? 내가 고자라니?	니컬(141.0)	21.02.07	167	0
3501	[괴벽구락부]-198 아공간 안에는 양복을 입은 사내들이 있습니다	에스s이e	21.02.07	176	0
3500	[괴벽구락부]- 197 : 이런 곳이야말로 제 고향같은 곳이지요	ㅇㅇ(59.10)	21.01.30	160	0
3499	[괴벽구락부]-196: 영훈은 안으로 발을 내딛는다.	ㅇㅇ(121.167)	21.01.26	168	0
3498	[괴벽구락부]195- 선은 영훈과 중훈의 말을 듣고	컬티스트	21.01.23	151	0
3497	[괴벽구락부] 194 중훈 : 그럼 일단 몸을 숨기는 게 어떻겠소?	니컬(39.124)	21.01.15	169	0
3496	[괴벽구락부]-193 밖을 거니는 대놓고 수상쩍은 페도라 청년들!	에스s이e	21.01.14	177	0
3495	[괴벽구락부] 192 - 영훈은 비밀공간으로 퇴각하자고 제안한다.	ㅇㅇ(121.167)	21.01.06	174	0
3494	[괴벽구락부]191: 선은 민간인을 퇴거시키자는 말에	컬티스트	21.01.05	14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