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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갤러리 소개
1980년, 서울의 택시운전사가 취재에 나선 독일기자를 우연히 태워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장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이 주연.
매니저
부재중입니다.(taxidriver2017)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17-01-03
정전갤
순위권 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