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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약스압] 마구로나의 VT-4 리뷰

Char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12.26 01:58:02
조회 2011 추천 1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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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ixiv.net/fanbox/creator/169083/post/208101

원문글


그냥 VT-4가 얼마나 좋은지 써본 사람의 의견이 궁금해져서 찾아보니 마구로나 여사가 쓴 글이 있길래 통복사해옴



안녕하세요. 닝겐도모, 어떻게 지내십니까?

 최근, 음향관계의 이야기만 하고 본업이 뭔가요? 라는 질문을 받고있는 아저씨, ukyo_rst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마구 판촉해 버린 "보이첸으로서 그대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디바이스"라고 평가한 기재, Roland VT-3.

 그 후계기인 VT-4가 10월 16일에 발표되었습니다.같은 달 19일에는 이미 발매라는 것으로, 인터넷의 일부 주변이 비정상적으로 히트업. 당시 악기점에서는 예약전화가 무한히 울려퍼졌다거나, 울리지 않았다던가...…。


 그래서, 전날, 내가 쓴 VT-4에 대한 리뷰 기사가, Mogura VR님으로 공개되기도 했습니다.정말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야?

 그래서 그 기사인데, 사실은 한 번 크게 리라이트를 했습니다.


 뭐냐하면 처음 쓴 걸 알기 힘들었거든요.


 처음으로 VT-4를 사는 사람에게, 원래 VT-4 자체가 어떤 것인지 전하고 싶네요~…! 라는 이야기를 들은것이, 기세에 맡기고 쓴 문장 대충 완성 되고 나서의 일이다.

 분명히 그렇네~ 라고 생각해서 문장을 보니,응,이건 사서 쓰고 있는 혼모노들 밖에 이해 할 수 없어. 뭐라면 VT-3 가지고 있는 사람을 위한 기사같아

 이것은 이제 브러쉬 업이 어떻고, 그런게 문제가 아닙니다와. 라고 고쳐 쓴 것이, 그 기사 입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알기 쉽게 하기 위해서 세세한 부분의 설명을 딱 잘라내거나 했으므로, 이쪽은 이쪽에서 공개할까? 라는 느낌입니다


 그런 이유로, 이하 텍스트 파일로부터 카피페.





-VT-3에서 VT-4로 바꿔서 잘 된 점-

 많이 있으니까 일단은 조목조목 씁니다.

 전체적으로 성능이 향상되어, 섬세한 부분이 사용하기 쉬워졌다.

 에펙트의 종류가 늘어나서, 더욱 각종 이펙트의 배합을 할 수 있게 되어, 목소리 네타로 놀기 쉬워졌다.

 AC전원이 아닌, 전지 모바일 배터리로 구동하게 되었다.

 (패치 적용 후) 팔레스, 노이즈 등을 검출해 이펙트를 취소하는 기능이 임의로 OFF로 할 수 있게 되었다!!


(마구로나 VT-3 리뷰글을 보면 알 수 있는건데 길게 말을 하는 도중에 박수를 치는 등의 고주파 소리가 들어가게 되면 기기에서 자체적으로 음성변환을 한순간 OFF 시키는 기능. 그 순간은 생목소리가 송출된다)


 마지막이 신경쓰이나, 음, 일단 차례로 갑시다.



전체적으로 성능이 향상되어, 세심한 부분이 사용하기 쉬워졌다.

 소형화 되어 형태도 단순한 상자형이 되었습니다.책상 위에 놓기 편해!

 또한, 최근의 Roland 제품은 대체로 그렇게 되어 있어 고맙습니다만, PHANTOM 전원의 ON/OFF 조작 등, 가끔 바꾸게 되는 기능이 배면측에서 전면 측에 이동했습니다.다이나믹 마이크와 콘덴서마이크,조금바꾸는 일이 있기때문에 수수하게 편리....…。


 사용하기 쉬워진 것은 외관뿐만이 아니라, 내용도 입니다.

 VT-3는 PC에 접속했을 때, 입력측에는 "IN"의 디바이스가 하나 추가되어 있었을 뿐이었습니다.

 디폴트에서는 VT-3 상에서 재생된 모든 소리가 흐르는 마이크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대로는, Discord등의 통화 소프트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상대의 목소리가 루프백해 버린다) 때문에, 조금 풀기 어려운 조작을 하고, 마이크 단일 입력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었습니다(버튼을 누르면서 전원을 넣는 계의 조작, 메뉴얼의 "각종 설정"을 참조).


 VT-4에서는, 입력 디바이스가 미리 "WET" "DRY" "MIX"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읽고 쓰기와 같이

 WET(보이스체인지 적용후 마이크입력이 흐른다)

 DRY(보이스체인지 전의 생목소리가 흐른다)

 MIX(VT-4 상에서 재생되는 모든 소리가 흐른다)

 라는 느낌입니다.

 VT-4를 오디오 인터페이스로서 설정하고 있는 경우, 방송의 음성 소스에는 MIX만을 설정해 버리면 충분합니다.또, 동시에 통화를 하고 있어도, 통화 소프트의 입력 디바이스에 "WET"를 설정해 두면, 변환 후의 마이크 입력 음성만이 흘러 줍니다.


 일단 VT-3에서도 입력을 마이크 단일입력으로 설정하고, 데스크탑 음성과 재생 음악의 믹스는 OBS 등의 방송소프트상에서 해버리면 되므로, 기능으로서는 진화한 것은 아닙니다만, VT-3때는 그 근처의 전환에 전원조작이 필요하거나 했으므로...…。

 운용 난이도가 아주 좋아진 것은 틀림없어요.


 게다가 이것은 인상입니다만...…피치, 포르만토의 변환이, 아무래도 덜컹거리는 소리가 되어 버렸던 VT-3보다, 왠지 매끈해진 것 같습니다.

 이것에 관해서는 피치·포르만토 변환 그 자체라고 하기보다는, 입력 주위의 밸런스가 좋아진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그런 생각이 든다고 말했는데 그런 기분이 들어서 어쩔 수 없군.


 아, PC에 연결되면 드라이버(VT-4 데스크탑 앱) 설정으로 버퍼 크기를 조정해 둡시다. 지직지직 소리가 날 경우는, 리얼타임성을 내리고 안정성을 올리면 괜찮습니 다.리얼타임성을 최저로 해도 거의 지연은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안정성을 최대로 하는 설정 10으로 해 버리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우리들의 환경에서는,입니다만...…)。

이펙트의 종류가 늘고, 더욱 각종 이펙트의 곱셈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목소리 네타로 놀기 쉬워졌다-

 이것, 보이첸 기재로서 봐도 큰 진화입니다.

 보이스 체인지용의 기재로서 보았을 경우, VT-3의 각종 이펙트 기능은, 솔직히 장식이었습니다.

 이유로서는, 중앙의 젖꼭지를 돌리는 것으로 모드를 바꾸는 관계상, 순간적으로 전환하는 것이 조금 어려웠던 것과 에펙트 그 자체로 사용할 수 있는 모드가(보이스 체인지 용도로서는) 별로 없었다, 라고 하는 부분입니다.


 VT-4가 되어, 이펙트의 선택이 돌리는 선택식은 아니게 되어, 버튼을 눌러 ON/OFF를 바꾸는 방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원하는 이펙트를 부담없이 ON으로 만들기 쉬워졌습니다.

 아마, 가장 많이 쓰는건 MEGAPHONE 이 아닐까요…(노래방송 와중, 갑자기 가라앉은 소리가 날 듯한 장소에서 퍽 하고 누르면, 간단에 카에????-마 대작전이 발동됩니다. 편리)


 또, 이펙트의 종류 그 자체도 증가했습니다.각종 이펙트 버튼을 길게 누르고 나서 숫자 키를 누르면, 여러가지 바뀝니다. [BYPASS]버튼길이 눌러서 리버브의 종류가 전환되는 것도 실로 기쁩니다. 노래방송때는 에코모드가 분위기 나올수도?


 게다가 ROBOT 모드의 기능으로, MIDI 키보드(키반)를 MIDI 케이블로 접속하면, 입력한 소리가, 키보드로 입력한 키에 보정됩니다.즉, 자신의 목소리로 인력의 보카로같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거, 음악할수있는 사람은 꽤 가지고 놀수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안타깝게도 저는 건반을 잘 못하기 때문에 개구리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며(mix 넣는거) 꺄꺄 들떠서 노는 정도일까요.


 그리고는, 이러한 이펙트입니다만, 모두 곱할 수 있습니다.건반에서 입력해 키를 잡고 있는 로봇 보이스에 MEGAPHONE를 걸어 전화 건너와 같은 소리로 한 다음, 하모니 기능을 사용해 하모니 시킬 수도 있습니다.

 에펙트 마다 4개의 패턴을 바꿀 수 있어, 그것을 모두 곱할 수 있기 때문에, 이미 정말로 여러가지 할 수 있습니다.호러소리도 간단하게 만들어지고, 피치 포르만토등의 설정 뿐만이 아니라, 에펙트 주위의 설정마다 모두 메모리 버튼에 등록할 수 있으므로, 만든 설정의 한 방 호출도 가능.


 VT-4의 에펙트 부분은, 보이스 체인지 용도민으로서도, 놀거리가 있는 느낌이 드는군요~!



-AC전원이 아닌, 전지·모바일 배터리로 구동하게 되었다.

 이거 정말 굉장한 개선점.

 콘센트가 불필요해짐에 따라, 보이첸 가라오케라고 하는 놀이에 가볍게 가지고 가기 쉬워졌습니다.


 보이첸 가라오케라는 건, 이름 그대로 보이스 체인지로 만든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 놀이의 일이에요.

 노래방에도 보이스체인지 기능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대체로 노래방에 탑재된 보이스체인지(여성) 기능은 1옥타브 변환.

 VT-4의 피치안경을 MAX까지 올린 상태와 같습니다.소리가 들려온다. 뭐, 가라오케의 보이스체인지 같은 것은 소재로 북돋우기 위한 것이어서, 그렇게까지 세세한 것은 신경쓰지 않지만요. 본래.


 아니아니, 피치를 어설프게 만진 음성이라는 건 키가 어설프게 변환된 상태라는 거겠죠? 그래서 제대로 노래할 수 있니?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많이 있다고 생각해요.하지만, 사람의 뇌를 뒤집어쓰고 굉장히 잘 되어 있어, 폭음으로 보이첸 음성을 들으면서 노래를 부르면, "아 지금 내고 있는 소리는 이 높이야"라고 뇌가 오인하고, 보통 음정이 풀린다고 하는 배기가 있습니다.버그일지도 모릅니다만.


그리고 VT-4와 마이마이크를 가라오케에 반입하여 노래를 부릅니다.소리로는 낼 수 없는 여성보컬곡의 원곡키, 녹부분이 기분좋게 나오기도 합니다.체인지 목소리에 키를 맞추는 연습이 필요한데, 이게 너무 재미있어요!

 콘센트가 필요없기 때문에 콘센트 이용 가능한 노래반주기를 찾을 필요는 없습니다.

 VT-4 뒷면에 있는 LINE/MONO와 가라오케기에 있는 마이크 단자를, 모노랄의 TS폰 케이블로 연결하면 OK입니다.DAM라면 대체로 프런트 패널에 단자가 있습니다.케이블은, 악기점 가서 "왠지 그리 비싸지 않은, 2미터정도의 실드 주세요"라고 말하면 아마 괜찮습니다.음악하는 사람에게 혼날지도 모르지만, 나는 베이스 기타에 꽂힌 실드를 잡아떼고 갔어요.


 다만 주의로서 반드시 노래방에 "마이 마이크의 반입과 접속"을 해도 좋은지 어떤지, 이펙터를 끼워서 좋은지 어떤지, 라고 하는 정도는 확인해 주세요.안되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특별히 좋다고 말해 주는 곳도 비교적 있는 인상입니다(개인의 데이터입니다만, 5전하고 2패입니다).

 또, 케이블을 기계에 접속하거나 제외하거나 할 때는, 리모콘을 사용하고, 노래방 본체의 마이크 음량을 반드시 제로로 하고 나서 가 주세요.

 접속시의 부츠!! 라고 하는 큰 노이즈로 스피커등이 망가져 버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가라오케에서 전술한 이펙트가 비교적 활약하지는 않기도 합니다.즐겁다.



(패치 적용 후) 팔레스, 노이즈 등을 검출해 이펙트를 취소하는 기능이 임의로 OF로 할 수 있게 되었네!!-

 그래

 리뷰를 오늘까지 기다린 이유가 이것입니다.


 VT-3의 리뷰 기사에도 썼습니다만...…VT-3, 발매 직후의 VT-4에는 보이스 체인지세로서는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는 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입력 게인의 작은 팔레스, 클랩 소리와 같은 큰 노이즈, 라고 하는 잡음을 검출해, 에펙트를 순간적으로 취소한다"라고 하는 기능이 있는 것.


 그 기능이 있는 탓에, 말끝 등에 섞이는 팔찌만 하면 남성적으로 굵은 것이 되어 버리거나 "아~~~"라고 소리를 내면서 손을 빵! 하고 때리면 때린 순간만 목소리가 낮아진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보통 생각하면, 그런 소리는 변환해도 노이즈가 될 뿐이므로, 이것을 캔슬 시킨다고 하는 것은 실로 이치에 맞습니다.음, 라이브하우스같은곳에서 앰프라던가를 마구 쌓아서 소리를 울려대는 장소라면...…말이죠..…。


 우리들 보이스 체인지민은, 대체로 조용한 실내에서 희미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말하기 시작해/끝의 숨결과 같은 섬세한 소리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 그 부분의 에펙트가 캔슬되어 한숨이나 토닥거리던 부분만,하면 남성적인 굵은 소리가 되어 버립니다...…。

 이것이 정말 고민이었습니다. VT-4가 되고 나서는 입출력 주위의 균형이 좋아진 덕분에 다소 신경 쓰이기 힘들었습니다만...…약간 들어가는 남성적인 소리는 보이스체인지민으로서는 치명적인 문제로...…。


 라고 하는 부분이 ON/OFF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네. 이 이야기 종료.


 ……그럴 수도 없죠.

 조작으로서는 새로운 버전의 설명서 P.89에 실려 있습니다만, ROBOT 버튼을 누르면서 전원을 넣고, 오른쪽 상의 키잡이로 기능을 선택(C#)해, 파라미터를 설정(HARMONY 버튼을 누른다)해 MANUAL 버튼을 눌러 종료, 라고 하는 것이 됩니다.괄호안의 조작은, 피치 포르만토 변환의 상시 ON를 설정할 때의 동작입니다.


 그리고, 같은 조작의 D# 의 곳에 있는 BYPASS 버튼의 세팅 변경도 수수하게 기쁜 추가네요.

 이 기능은 VT-3에도 있었습니다만, BYPASS 버튼을 눌렀을 때에 바이패스(모든 에펙트를 취소해 생성을 흘리는 상태)로 하는 것이 아니라, 뮤트로 하는 동작으로 변경하는 것입니다.보이첸세적으로는 BYPASS 버튼, 그냥 사고 버튼이죠...…(그것을 억제할 수 있는데다가, 원 버튼으로 뮤트 할 수 있는 건 매우 기쁘네요. 설정해 둡시다.

 수수하다고 하면 MIDI 키보드를 연결해서 키 입력을 하면 자동으로 ROBOT가 ON이 되어(거기 까지는 좋아), 그 후 ROBOT가 계속 들어가게 되어 있었기 때문에 수동으로 끊어야 했는데, 이것도 키 입력이 끝나면 ROBOT를 OFF로 하는 세팅이 추가되었습니다. 설정 장소는 상기와 같은 느낌입니다.점점 사용하기 쉬워진다...…。



-총평-

 고기능이기 때문에 보이스체인저로서는 치명적이라는 부분을 설마 공식이 대응. ! 얏타제!

 VT-4가 되어 밸런스가 좋아진 입력주변, 놀기 쉬워진 에펙트, 다루기 쉬워진 형상과 사양...…거기에 덧붙여 이 업데이트에 의해, 보이스 체인저로서 본 VT-4는 "개쩌는 기체"라고 밖에 말할 수 없습니다.


 물론, 원하면 킬리가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좀 더 귀여운 목소리가 나오고 싶어, 더 자연스런 목소리를 내고 싶어...…그런 요구의 전부에 VT-4 한 개만으로 응할수 있다, 라고까지는 역시 말할수없습니다.

 하지만, 원래 보이스첸저로서 사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는 거의 없습니다.사용한다고 해도, 원래의 용도는 별도이므로 미묘하게 가려운 곳에 손이 닿지 않는 것은 당연, 10만엔 가깝게 하는 초다기능의 이펙터의, 극히 일부의 기능만을 사용해 소리를 변환하는, 같은 방식이 당연한 것처럼 잘 통하는 근처입니다. VT-3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 보이스체인저로서의 운용에도 눈을 향한 기능이 추가된 VT-4. 이것이 이번 시기에 나온 것은, 정말로 타임리라고 할까, 뭐랄까...…。


 그래서 VT-4에 대한 자신의 평가를 VT-3와 함께 써봅니다.


"다루기가 어렵도, 단일 운용은 우선 할 수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리얼타임성은 매력적이지만, 보이스체인저로서 보면 치명적인 문제도 안고 있다. 입력게인 주위의 조정도 난해해서, 음량이 작은 소리나 숨결이 노이즈 판정을 받아 에펙트가 걸리지 않지만, 단순히 마이크 감도를 올리면 쉽사리 소리가 깨진다. 단지, 원래는 보이스첸져가 아니기 때문에...…(보코더라고 생각하고 보면 신)그 부분을 자신의 힘으로 해결 할 수 없다면, 운용은 어렵다"(VT-3)


"블레스·노이즈 대책 기능의 ON/OFF가 가능하게 되어, 전체적인 입력 주위의 밸런스도 좋아졌다. 단일로 이어서 조금 설정하는 것만으로, 리얼타임으로 변환해 주는 보이스 체인저로서 충분히 운용할 수 있게 되어 버린다.오디오 인터페이스로서도 보통 사용할 수 있는 위험한 기체. 이펙트도 놀 수 있는 것이 갖추어져 있고, 반출도 간단하기 때문에 보이첸 가라오케와 같은 놀이에도 쓸 수 있는, 우선 이것 좀 사두라고 말할 수 있는 한 대.(VT-4)



 ……너무 칭찬하는 거 아니야?

 확실히 사전에 기자재를 대출받거나, Roland님과 여러가지 연결은 되었습니다.

 그러니 섣부른 말을 할 수 없게 되어 자자하게 칭찬하는 기사를 만들었잖아요.스스로 봐도 너무 칭찬이거든.


 그래도말하고싶다.

 대충 이 근처 일을 말했다.Roland님의 사무실 회의실에서 말했다.

 이거 위험해요.

 큰일 나겠어요.

 덧붙여서 Roland 님에게서는 함부로 써도 좋다고 합니다.그래서 보이첸으로서 힘든 부분이 있으면 VT-3처럼, 제대로 쓸 생각은 없었거든요. 하지만 이렇게 됐죠.


 아니, 아까도 썼지만, 보이첸에 사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는 정말로 한정되어 있고, 입수하기 어렵거나, 가성비 최악이거나, 세세한 조정이 전혀 듣지 않거나,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의 치명적인 결점이 있고...…이게 이러면 보이스체인저로서 완벽할텐데라고 생각했어도, 아니, 이거 보이스체인저가 아니니까라는 말을 듣고는 종료였어요.

 그런데도 운용하기에 따라서는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라고 하는 상황이었던 VT-3의 "이것이 그렇다면 보이스 체인저로서 완벽한 것인데도"라고 생각한 것이 일제히 조정된 것이 VT-4입니다.

 정말로, 폼잡기로 여기까지 일하는 하드웨어 보이스 체인져, 그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그거 무지 칭찬도 할 거야.알아줬으면 해, 이 마음을...…。


 이상 Roland VT-4 리뷰였습니다.




 칭찬 일색이네요 .이거 기업과 관련된게 아니고, 문중에도 있습니다만, 하드웨어로서 하나로 지금까지 정리되어 있는 것이 그 밖에 없으니까요.

 단체 운용에서는 어쩔 수 없는 기재 투성이의 가운데, 단체 운용에서도 보통 놀 수 있는 기재라고 하는 것만으로 정말, 음. 대단하다.

 물론 변환의 퀄리티를 생각하면, 거치 단체 운용으로 일선급의 퀄리티를 낼 수 있다! 그런 건 아닙니다.그치만, 그런 건 당연한 이야기로...…。

 여기서부터 각종 기자재를 연결하거나, 소프트웨어로 처리하거나, 여러가지 해 나가면 되거든요. 음.

 그래서 앞으로도 여러가지 연구해나가려고 생각합니다.



 앗,최근에 진짜 아저씨 기침을 하면,더러운 느낌으로 기침하고 있는 여성스러운 기침으로 변환되는 느낌으로 진화했습니다.

 귀여운 목소리로 변환되는 듯한 연구가 아닌, 세부의 위화감을 무조건 무너뜨리는 느낌으로 나아가고 있는 주변, 나의 취미기호가 여실히 드러나는 느낌이 든다.(만든 목소리보다도 날 속에서 듣는 잡음의 목소리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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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


1. 보이첸용으로 이런걸 사기엔 아깝다. 일단 코이고에 같은거로 적성을 테스트해봐라 이건 영 아니다 했던건 VT-3

2. 이거 개쩔어 일단 사둬 라고 칭찬 일색하며 마구로나가 푹 빠져있는게 마구로나한테 롤랜드가 피드백까지 받은 유료 보이첸 기능+오디오 인터페이스 하드웨어 VT-4

3. 이거 전원 연결안하고 배터리로 휴대 가능해서 노래방 가서 노래부르거나, 뭣하면 오프모임이나 오프콜라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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