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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갤러리 소개
우선 화를 끌어안으십시오. 화는 마치 우는 아기 같아요. 무엇인가 불편하고 고통스러워서 울고, 엄마의 품에 안기고 싶어 하지요. 화를 품에 끌어안은 채 의식적으로 숨을 들이쉬고 내쉬기만 해도 아기는 이내 편안함을 느낍니다. 화를 끌어안을 줄 아는 사람은 타인이 고통을 당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파져요. 화가 연민의 정으로 바뀐 것이지요/틱낫한-혜민 문답 中
매니저
없음
부매니저
부재중입니다.(zzinyung)
개설일
2016-01-26
정전갤
순위권 밖